[뉴스핌=김연순 기자] 이제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다. 신용카드 혜택을 잘 활용하면 좀 더 유익하고 알뜰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각 카드사별 여름휴가 혜택과 주요 이벤트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롯데카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유명 워터파크 최대 6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8월 15일까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에서 전국 유명 워터파크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실적, 입장 인원에 관계없이 30~60%를 할인해준다. 오션월드, 설악한화워터피아, 경주캘리포니아비치, 통도아쿠아환타지아 등 31개 워터파크가 이번 이벤트에 참여했다.
또한, 7월 한달 간 용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롯데카드로 본인 입장권 구매 시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를 소지한 모든 회원에게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혜택이 제공된다. 단 월 1회 현장 구매로 제한된다.

해외여행을 계획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롯데카드는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8월 31일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직판카운터에서 롯데카드로 항공권 결제 시 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5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3만 5000원, 200만원 이상이면 4만 5000원, 400만원 이상이면 6만원을 캐시백해준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롯데카드로 2회 이상 대한항공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샤롯데 시네마 티켓, 모형비행기 3종세트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동시에 7~9월간 해외에서 롯데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롯데포인트 3만점을 특별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기간은 8월말까지, 롯데카드 홍페이지(www.lottecard.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 밖에도, 9월 30일까지 롯데카드 홈페이지 또는 ARS(1577-4330)를 통해 '롯데카드 썸머타임 할부 대축제'에 참가하면 모든 롯데카드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6·9·12개월 할부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 관련 상품으로는 카드 사용시 적립되는 '플라이어 마일(Flyer Mile)'로 원하는 항공권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롯데 트래블패스(Travel Pass)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적립된 플라이어 마일로 롯데카드 여행서비스(1577-8400)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기 때문에 항공사 선택이 자유롭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항공사의 보너스항공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어서 좌석을 구하기도 훨씬 수월하다.
플라이어 마일은 또한 일반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승급하는데 사용할 수 있고, 롯데카드 여행서비스의 상품을 결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KTX 승차권 구매, 해외호텔 숙박 결제 시 이용이 가능하다.
롯데 트래블패스 카드는 여기에 해외 대중교통(유레일, JR패스 등) 예약 및 할인, 국내 주요 면세점 최고 15% 할인, 최고 5억원 보상의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최고 1000만원 해외구매물품 보상서비스 등 다양한 여행 특화서비스를 탑재했다.
특히, 롯데 트래블 패스 카드는 미국 항공사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nited Air Lines)'과 제휴해 특별 우대서비스도 제공한다. 적립된 마일리지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항공권으로 교환하면 비수기 기준으로 5만5000 플라이어 마일로 미국 전역을 왕복할 수 있다.
다른 항공사 미주 노선이 7만 마일리지가 필요한 것에 비해 약 22% 저렴하다. 또 3만 플라이어 마일이 필요한 일본의 경우, 동경(나리타) 노선 교환시 여분의 비즈니스 좌석이 있으면 무료로 업그레이드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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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