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성우전자가 삼성전자 납품 기대감에 31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성우전자는 전일 대비 3.85%(300원) 오른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함께 8% 가까이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김태성 대신증권은 연구원은 이날 성우전자에 대해 "신규 개발한 AF액츄에이터가 올해부터 실적에 기여하면서 향후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 하반기부터 삼성에 AF액츄에이터를 공급하면서,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사실이 해외 진출에 유리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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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