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31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날대비 2.00포인트, 0.11% 오른 1845.7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대비 1.67포인트, 0.09% 오른 1845.46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1845선 부근에서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다.
이날부터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기다리며 관망세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과 기관은 팔자에 나서고 있으나 외국인은 사자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6억원, 169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95억원 매수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 기아차,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LG화학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현대모비스, 현대차, 신한지주, 삼성생명 등은 내리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에서 4억4200만원, 비차익거래에서 31억3200만원 순매수를 나타내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21억1200만원 규모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90포인트, 0.19% 오른 466.36을 기록 중이다.
CJ E&M과 파라다이스가 2%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위메이드, 셀트리온, 안랩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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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