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의 지난 6월 가계지출이 전년비 1.6%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친환경차 구입에 대한 지원금이 가계지출 증가에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6월 가계지출이 전년대비 1.6% 증가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9% 증가에는 못 미치는 수치지만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지난 5월에는 4.0% 증가를 기록했었다.
월간 기준으로는 전월에 비해 1.3% 감소했다. 이는 0.6%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
이 기간 일본의 2인 이상 가계는 평균 26만 9810엔을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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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