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지난 6월 실업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본의 완만한 경기 회복과 함께 지난해 대지진 이후 기업들의 고용 증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6월 일본의 실업률이 4.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이자 직전월 기록한 4.4% 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같은 기간 지원자당 일자리 비율은 0.82로 지난 5월 0.81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다.
반면 신규 채용 규모는 월간으로 2.1% 늘어 지난 달에 비해 감소했으며, 연간으로는 12.1% 올라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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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