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7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생산량이 감소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30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7월 OPEC 12개 회원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3118만 배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3163만 배럴을 기록한 6월 생산량에 비해 5만 배럴 줄어든 수준이다.
특히 이란의 원유 생산은 하루 평균 15만 배럴 줄어든 280만 배럴로 조사됐으며, 이라크는 3만 배럴 줄어든 297만 배럴로 집계돼 OPEC 2위 생산국인 이란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OPEC 회원국의 생산량 감소는 이란 핵 개발과 관련한 제재와 앙골라, 사우디 아라비아, 리비아의 선적 감소에 따른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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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