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프레시안은 정통어묵 '더(The) 건강한 어묵 사츠마아게'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CJ만의 비유탕 공법으로 최고급 연육을 찌고 그릴로 한번 더 구워 칼로리는 낮추고 부드러움은 살린 정통어묵 간식이다.
특히, 기름에 튀기지 않은 담백하면서도 두툼한 생선살 속에 당근, 양배추, 파, 양파 등 국내산 야채가 35%나 들어가 있어 아삭한 식감이 풍부하게 살아있는 스테이크형 어묵이다.
또 조리 없이 그대로 먹어도 좋은 간편제품으로 합성보존료, 산화방지제 등의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제품 가격은 할인점 기준으로 100g 1980원, 200g 3780원.
김현주 CJ프레시안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웰빙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기름기는 빼고 신선한 야채로 영양을 더한 고급 생선살 간식 사츠마아게를 출시했다"며 "기존 어묵제품과 달리 소비자들의 입맛을 더욱 깔끔하게 만족시키고 고급 메뉴로도 어묵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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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