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상승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경기 부양책을 내 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 미국과 유럽증시는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5%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돈 것과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유로존 지지 성명을 발표한 것도 지수 상승에 힘이 됐다.
30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1% 넘게 오르면서 출발한 후 오전 9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2.68엔, 1.08% 오른 8695.32엔을 기록 중이다.
다만, 개장 전 발표된 일본의 6월 광공업 생산 지수가 전월 대비 0.1%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였던 1.6% 증가에 미치지 못한 것이 부담이 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상승 출발 후 같은 시각 현재, 6.71포인트, 0.92% 상승한 733.1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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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