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가 주후반 드라기 효과에 힘입어 소폭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지난 주 추천주들은 반응이 엇갈린 모습이었다.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5개 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6개 종목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대우인터내셔널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의 주간 수익률은 8.97%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8.59%p의 수익을 냈다.
대신증권은 체질 개선의 결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대우인터내셔널을 추천주에 올렸다. 또한 대차주식의 상환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수급상황이 양호하게 전개될 전망이란 점도 호재로 꼽혔다.
이와 함께 현대증권이 추천한 GS리테일도 주간수익률 3.82%, 시장평균대비 3.44%p의 성적을 거뒀다.
앞서 현대증권은 소비패턴 변화로 편의점 부문의 높은 성장성이 있고 3분기 성수기 진입이 긍정적이라는 판단에 GS리테일을 추천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종근당도 각각 3%, 2%대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며 반등 장세에서 더욱 선방한 모습이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종목은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은 LG화학으로 주간수익률 -1.75%, 시장평균대비 -2.13%p를 기록했다.
현대증권은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 지속 가능성이 높아 제품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에 LG화학을 추천했다.
이와 더불어 KDB대우증권의 러브콜을 받은 KT&G와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은 오리온이 주간수익률 마이너스 1% 대를 기록,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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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