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차가 싼타페의 안전시스템 문제, 쏘나타의 에어백 결함으로 미국에서 22만대를 리콜 한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8일(현지시간) 2007~2009년형 싼타페 19만9118대에서 안전시스템인 승객식별장치(OCS)에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또 2012~2013년형 쏘나타 2만2512대가 커튼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하게 됐다.
현대차는 130파운드 미만의 성인이 조수석에 있다 충돌사고가 일어났지만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소비자 불만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로 인한 부상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쏘나타 커튼 에어백은 충돌이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도 에어백이 터진다는 불만이 16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다음달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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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