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MBC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진행한 박은지는 박태환 선수의 400m 자유형 예선과 결승 방송을 예고하면서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수영복을 입고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공동 MC인 서경석이 방송에 수영복을 입고 나오겠다는 것이냐고 묻자 박은지는 "라디오는 있었지만 TV는 처음"이라며 "우리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딴다면 뭐든 못 하겠습니까"라며 활짝 웃었다.
앞서 박은지는 MBC가 공개한 2012 런던 올림픽 중계단의 유니폼 사진에서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 속 박은지는 유니폼을 입고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평소 탁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답게 유니폼을 입은 모습도 섹시하다는 의견이다.
빼어난 몸매의 제복 패션에 이어 이같은 박은지의 이색 공약에 네티즌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은지 수영복을 위해서라도 박태환 선수가 꼭 금메달 따길", "태환아~ 런던에 뼈를 묻을 각오로 수영해야돼!!!!" "대한민국 국민이 박태환 선수를 응원합니다!" "박태환은 금메달 반드시 따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자 수영 400m 자유형 예선 경기는 28일 오후 5시 40분 시작되며, 박태환의 경기는 오후 6시 47분께 중계된다. 이후 400m 자유형 결승 경기는 29일 오전 3시 30분부터 방송된다.예선은 방송사 합의에 따라 MBC가 단독중계, 준결승 이후는 MBC와 SBS가 함께 중계에 나서며, KBS는 딜레이 방송한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