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대한항공이 27일 무더운 여름 임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수박 파티를 열었다.
이번에 제공된 수박은 총 1700여개이다.
이날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을 비롯한 운항·객실·정비 등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지창훈 사장은 이자리에서 임직원들에게 안전운항 확보와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격려금도 전달했다.
대한항공의 수박 파티는 더욱 신나는 일터를 만들자는 '펀(Fun) 경영'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매년 여름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에 즈음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8월13일까지가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매년 여름 수박 파티를 비롯 사내 장기자랑 행사인 작은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자는 차원이다.
올해부터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팀 전체가 모여 다과 시간을 갖는 해피아워(Happy Hour)를 시행해 팀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직원들의 기를 살리기 위한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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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