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솔그룹 계열사 신텍은 대림산업과 756억원 규모의 태안 9,10호기 석탄화력발전 보일러 주기기에 대한 LOI(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 11일 거래재개 이후, SK건설과 150MWx2기 규모의 ‘PACO Power Plant Project’ 920억원, GS건설과 ‘태안 IGCC(석탄가스화 복합발전) 복합발전 플랜트 주기기’ 197억원을 수주한데 이어 태안 9,10호기 756억원에 대한 LOI에 이은 것이다.
불과 3주여만에 1873억원의 수주를 달성하며 국내 발전 보일러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는 지난 6월 한솔그룹 계열사인 한솔이엠이로 피인수 된 이후 빠른 경영정상화와 더불어 신뢰를 회복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신텍은 2012년 하반기에 신규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13년 사상 최대의 수주 및 매출 달성 등 실적개선을 이뤄내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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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