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AJ렌터카가 공모가를 밑돌며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AJ렌터카는 9시15분 현재 시초가 대비 160원(2.48%) 내린 630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는 공모가 7000원 보다 7.7% 낮은 6460원에 형성됐으며, 한때 6060원까지 밀려나기도했다.
렌터카 시장 2위(시장점유율 14.2%) 사업자인 AJ렌터카는 희망 밴드에 못미치는 공모가를 결정하고도 일반 청약이 미달되는 시련을 겪었다.
한편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AJ렌터카는 렌털사업에서 법인고객 비중은 작년 기준 70%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 수익기반 확보했다"며 "공모자금 379억원 중 약 290억원은 차량구매 등 시설투자자금, 90억원은 차입금상환에 사용 예정이며 올해 약 4000대 신규 차량을 확보하며 외형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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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