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느린 증가세를 기록했다.
27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6월 소매판매 총액이 11조 1630억 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들의 증가율 예상치인 1.2%를 밑도는 수준으로, 직전월인 5월의 3.6% 증가 기록에서도 둔화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 총액이 1조 5680억 엔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같은 기간 도매판매 총액은 30조 1630억 엔으로 전년 동월비 3.8% 감소해, 결과적으로 전체 상업판매는 41조 3260억 엔으로 2.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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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