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최대 화학업체인 다우케미컬이 경기침체의 여파로 부진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각) 다우케미컬은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6억 4900만 달러, 주당 55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9억 8200만 달러, 주당 84센트의 전년 동기 순익을 밑도는 수준이며 월가의 전망치 주당 64센트의 순익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5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 감소해 월가의 기대치 157억 달러보다 저조했다.
다우케미컬은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지난 2/4분기 가격 하락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우케미컬은 이날 뉴욕 증시에서 1.09달러, 3.6% 하락한 29.1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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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