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거의 4년래 최저수준으로 감소하며 미국 고용시장이 개선의 기미를 보일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7월 20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5만 3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3만 5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8만 6000건에서 38만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훨씬 큰 감소폭을 보인 것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 역시 328만 7000명으로, 직전주의 331만 7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6만 7250건으로 직전주의 37만 6000건(수정치)에 비해 감소했다.
한편 당초 38만 6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8만 8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