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6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했다. 오랜만에 이자율시장이 조정을 보이면서 IRS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은 데다 신규 본드스왑 포지션 유입에 페이가 우세한 장세가 연출됐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4.75~7.75bp 상승했다. 이날 국채선물은 외국인 순매도와 주식 강세 등으로 전일비 13틱 하락한 106.15로 장을 마쳤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본드스왑 포지션 들어온 게 있었고, 손절성이나 포지션이나 약간의 과한 움직임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느낌이 역외 비드가 나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본드스왑이 타이트닝되면서 비드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 스왑시장이 좀 안정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4~7bp 올랐다. 부채스왑 물량 관련 비드에 CRS금리는 레벨을 높였다. 다만 에셋물량도 여전해서 상승세는 제한됐다.
앞선 스왑 딜러는 “부채스왑이 5년물 쪽에 2억 달러 규모로 들어왔다”며 “커브가 섰고, 갖고 있던 오퍼들도 있고 에셋스왑 수요들도 있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8325 |
4.75bp |
2.0400 |
4.00bp |
-79.25bp |
2.8000 |
+3.25bp |
|
2년 |
2.7075 |
7.00bp |
1.7600 |
7.00bp |
-94.75bp |
2.8200 |
-11.25bp |
|
3년 |
2.6975 |
7.50bp |
1.7800 |
6.00bp |
-91.75bp |
2.8100 |
-11.25bp |
|
5년 |
2.7225 |
7.75bp |
1.7600 |
6.00bp |
-96.25bp |
2.8900 |
-16.75bp |
|
10년 |
2.8575 |
7.25bp |
1.8700 |
6.00bp |
-98.75bp |
3.0400 |
-18.2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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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