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화인텍은 현대삼호중공업의 LNG수송선 화물창용 초저온보냉재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14년 2월까지 LNG수송선에 대해 초저온보냉재를 공급하는 것이다.
계약 규모는 약 398억원으로 화인텍의 2011년 매출액 대비 22% 수준이다.
한편 화인텍은 지난 달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에 약 989억원 상당의 LNG수송선 화물창용 초저온보냉재 공급 수주와 이번 현대삼호중공업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1분기 말 기준으로 3,309억원이던 수주잔고가 4,579억원으로 38%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LNG선 발주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공급금액의 30%는 선수금으로 받고 있어 현금 흐름도 상당히 긍정적이다. 또한 2014년 공급분까지 수주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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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