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민정 기자] 하나금융그룹과 세이브더칠드런은 25~27일, 2박 3일 동안 용인 기흥에 위치한 하나은행연수원에서 100여명의 베트남 다문화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하나키즈오브아시아 여름 캠프’를 시행 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키즈오브아시아 여름 캠프’는 평소 접하기 힘든 엄마나라 언어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언어 학습 기회 제공과 다문화 권리 이해를 통해 서로의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키우고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추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내 다문화인을 대표하는 가수 인순이씨가 동참해 다문화 정체성에 대해서 공감과 격려를 전하는 공감 특강도 진행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 아동 박성민(12세)는 “방학 중에 영어나 물놀이 캠프가 아닌 엄마나라(베트남)의 문화를 배우게 돼 낯설고 새롭지만, 엄마나라 언어를 열심히 배워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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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