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우리금융 입찰 불참을 선언한 KB금융이 26일 소폭 상승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6분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전일대비 0.76%(250원) 오른 3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우리금융도 소폭 오름세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KB금융의 입찰 불참 선언이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인수합병(M&A) 리스크로 약세를 보인 만큼 주가에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진석 우리투자증권 연구원도 “그동안 우리금융 인수와 관련해 합병 후 정부 잔여지분, 주식매수청구권, 합병시너지 불확실성 등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있었다”며 “인수전 불참으로 이러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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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