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최근 일부 기업들이 상장 일정을 철회하는 등 공모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카메라폰 부품 기업인 나노스에 대규모 자금이 몰려들고 있다.
25일 상장 대표주관사인 한화증권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나노스의 청약경쟁률은 367대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는 366개 기관이 참여, 경쟁률 302대 1을 기록했었다.
공모가가 희망밴드 최상단인 7000원으로 확정된 나노스의 공모청약은 이날 오후 4시에 마감된다.
나노스는 카메라 화상을 깨끗하게 구현시켜 주는 적외선차단필터(IR)와 고화질 블루필터 등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올해 개발한 고화질 카메라용 블루필터는 지난달부터 갤럭시노트에 납품하기 시작했고, 하반기에는 갤럭시S3에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매출은 432억원이다. 공모주식수는 150만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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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