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밤 11시 Mnet 유세윤의 아트비디오에 자우림 출연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옥수역 귀신으로 분장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웹툰 '옥수역 귀신' 패러디물 제작자는 개그맨 유세윤. '옥수역 귀신'은 지난해 여름을 공포로 뜨겁게 달궜던 '호랑작가'의 호러 웹툰이다.
'유세윤 아트 비디오'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호러물 특집을 기획했고, 유세윤의 제안으로 '옥수역 귀신'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게 된 것.
연출을 맡은 유일한 PD는 "자우림이 '자우림 옥수역 귀신' 영상 속 음향을 너무 리얼하게 제작해 실제 제작진이 영상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무서워 가위에 눌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세윤과 김윤아는 지하철역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피범벅 얼굴에 눈동자가 안 보일 정도로 노려보고 있는 귀신 김윤아의 모습이 섬뜩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윤아 옥수역 귀신 완벽하네", "김윤아 이런 모습 처음이야 대박", "김윤아 연기보고 나도 오싹해", "유세윤의 섭외력도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세윤의 아트비디오'는 매주 한 가지 주제 혹은 스타에 관한 영상을 유세윤이 직접 제작해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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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