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모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나프록센 성분에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효과의 '넥시움 정'을 결합한 제품으로 NSAIDs로 인한 위궤양·십이지장궤양 발생, 속쓰림 등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올 1월 식품의약품안정청의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정일재 LG생명과학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관절염 치료제보다 복용 편의성을 높고 효능이 입증된 우수 제품을 환자들에게 적기에 공급하게 됐다"며 "자사의 관절염약 '히루안플러스' 등과의 제품 패키지화로 보다 전문화·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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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