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ETF)의 금 보유량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주간 감소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SPDR 골드트러스트에 따르면 지난주 금 보유고은 15.1톤 감소해 올해 들어 최대 주간 유출을 기록했다.
7월 들어서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거의 25톤 감소해 작년 12월 이후 최대 월간 감소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소시에테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금 가격에 대한 레버리지로서 EFT를 사용했던 투자자들이 현금화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며 "금 EFT에서 일부 추가 유출을 목격하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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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