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독일 경제는 지난 2/4분기에 완만한 수준의 확장세를 보였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각)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는 월례 보고서에서 독일 건설 및 서비스 부문 성장세로 산업 생산 부진이 상쇄되면서 지난 2분기 독일 경제는 완만한 확장세를 보였을 것으로 평가했다.
독일 경제는 2011년 4분기에 0.2% 위축세를 기록한 뒤 올 1분기에는 0.5% 성장세를 기록한 상태다.
이후 글로벌 경기 둔화와 유로존 위기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독일 실업률은 오르고 있고 투자자 신뢰도는 떨어진 상태.
하지만 분데스방크는 지난 2분기에 건설업 및 서비스업 부문의 긍정적인 개선과 수출입 반등에 힘입어 독일 경제가 소폭의 성장세를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분데스방크는 “독일의 추가 경제 성장 전망은 여전히 상당히 불확실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