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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단지 '분양가' 낮춰 실수요자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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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아파트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며 실거주를 위한 직주근접 주거지가 각광받고 있다.

직주근접형 단지의 경우 출퇴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교육시설에 편의시설까지 향후 전세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도심권 아파트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배후에 조성되는 아파트도 해당 기업 종사자들의 배후수요로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주거지 형성에 따라 편의시설이 밀집했으며 교통망도 확충되고 있다.

특히 분양가까지 저렴한 직주근접 단지가 분양 중으로 실수요자들은 눈여겨 볼 만하다.

대우건설이 다음달 서울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에서 ‘위례신도시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아파트는 A1-7블록에 지하 2층, 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106~112㎡, 총 549가구로 구성되며 반경 500m 내 초∙중∙고교가 모두 실설된다.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며 분양가는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분양한 래미안힐즈보다 저렴한 3.3㎡당 1800만원 대에 책정된다.

동부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171번지 일대에서 ‘녹번역 센트레빌’을 분양 중이다. 녹번역 센트레빌은 지하3층, 지상13~19층, 6개동, 전체 350가구 규모로 이중 110가구를 일반분양 중이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대로 인근 신규분양단지보다 200만원 저렴하다. 여기에 기존 분양가 대비 최대 5% 할인하고 분양가의 최대 3%까지 현금으로 되돌려 주는 ‘캐시백 제도’를 통해 중도금 이자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SK건설은 오는 10월 화성시 반월택지지구에 ‘신동탄 SK VIEW Park’ 전용면적 기준 59~115㎡ 총 1967가구를 분양한다. 인근의 동탄1신도시와 동탄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등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한림대병원과 현재 증설 중인 반도체공장이 완공을 앞두고 있는 등 호재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 동탄신도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면서 동탄2신도시 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분양가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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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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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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