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스크린 골프장에서도 각종 상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출시된다.
한화손해보험(사장 박석희)은 필드뿐 아니라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 활동 중 발생하는 신체손해와 배상책임손해 등을 보장하는 ‘무배당 굿샷골프보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골프보험이 필드에서의 사고만을 담보하는 데 비해 이 상품은 연습장과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까지 그 담보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이나 알바트로스를 할 경우 매년 1회, 회당 최고 30만원까지 실제 손해액을 보상한다. 이 담보는 갱신형으로 운영된다.
또 18홀 이상인 국내 정규 골프장에서 홀인원 또는 알바트로스를 할 경우에는 최초 1회에 한해 최고 300만원까지 축하금을 지급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상품 출시에 맞춰 골프 부킹 업체인 엑스골프와 제휴해 실시간 예약과 취소,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이봉수 한화손보 상무는 “골프인구의 대중화에 힘입어 2011년 한해 4만 5천 건에 가까운 홀인원이 발생했다”며 “필드뿐만 아니라 스크린골프장을 찾는 약 130만 명의 골프 애호가들이 안심하고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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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