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올들어 증시 침체로 인해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이 지난해에 비해 절반으로 급감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7일까지 상장사들은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총 187건, 1조6698억원 어치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25건, 3조3611억원에 비해 건수는 16.9%, 금액은 50.3% 줄어든 수준이다.
전환사채(CB) 권면총액 합계는 30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61% 감소했고, 신주인수권부사채(BW) 역시 1조3695억원으로 24.43% 줄었다.
CB 및 BW의 발행방법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공모금액이 크며, 코스닥시장은 사모금액이 컸다. 유가증권시장의 사모 발행액은 전체의 42.22%를 차지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79.91%에 이르렀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