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포스코켐텍은 23일 우리투자증권에 대해 신규사업 지연으로 미래 수익 이연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포스코켐텍에 대한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은 신규사업 본격화 시점"이라며 "'침상/동방코크스' 조인트벤처(JV)설립은 3분기말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중국 정부로부터 기업 결합 승인이 지연되고 있어, JV의 공식 출범 시점 또한 소폭 지연되고 있다"며 "침상코크스 JV의 경우, 향후 주요 전략 시장 중 하나가 중구인 만큼 기업 결합 승인 취득은 필수"라고 했다.
한편 포스코켐텍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2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4.3%, 18.9% 감소한 265억원, 218억원으로 집계됐다.
김 연구위원은 "POSCO 조강생산량 증가에 따른 내화물, 생석회, 로재정비 매출증가로 외형은 성장했다"며 "다만 화성부산물 매입단가 상승·환율 상승에 따른 내화물 제조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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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