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국고채 3/10년 스프레드가 20bp 이내로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전히 상대적으로 장기 국채 매수가 효과적인 국면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벤치마크(BM) 대비 듀레이션을 여전히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며 "국고 3/10년 스프레드는 20bp 이내로 축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같은 분석엔 장기투자기관의 채권 매수가 부진하다는 판단이 깔려있다.
오 애널리스트는 최근 채권 시장의 중요한 이슈는, 장기투자기관의 장기 채권 매수 부진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실제로 보험권의 포트폴리오 듀레이션은 2012년 이후 확대 속도가 매우 더뎌진 것으로 평가한다"며 "장기 국채 매수 규모 또한 현저히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는 장기 채권에 대한 수요 증가를 예상한 매수 증가로 이어져 장기 채권 금리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