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BS투자증권은 휴스틸에 대해 2분기 판매 개선으로 견조한 실적을 올릴 것으로 분석했다.
윤관철 BS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0.1% 늘어난 1546억원,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10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분기는 철강산업 성수기로 강관 판매도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해 전분기대비 1만톤 가량 증가한 12만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출 판매가 처음으로 분기 6만톤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 연구원은 "최근 수출 판매고가 최고 수준을 나타내며 북미 지역의 에너지 관련 투자 확대 수혜를 누리고 있다"며 "수출은 주문에서 출하까지 통상 1분기 내외가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3분기에도 무난한 판매고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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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