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동양증권은 국내 채권시장에서 추가적 플래트닝을 기대하긴 힘들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학승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장기금리 위주로 진행된 오버슈팅의 해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라며 "적어도 국내 커브의 추가적 플래트닝을 기대하긴 힘든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대외 요인에 다시 주목하는 한 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발렌시아의 중앙정부에 대한 지원 요청으로 스페인 위기가 다시 대두되면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46%까지 다시 하락하는 모습"이라며 "스페인 10년 국채 금리는 7.27%까지 상승하는 등 9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유럽연합(EU)이 그리스 채권의 담보가치를 정지한 요인도 있어 유로화는 다시 약세 진행했다"며 "유로존발 시장충격이 다시 진행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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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