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최광식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조선업종에 대해 "현대중공업이 대규모 수주, 연말 수주 1등은 별도 및 연결기준으로 모두 현대중공업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공격 수주를 계속할 것"이라며 "현대중공업 팔 시점이 아닌, 살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업황] 현대중공업 대규모 수주, 9000TEU 컨테이너 선가 상승, 중고선가 하락세 유지
현대중공업은 1) 말레이시아 가스감압 플랫폼, 2) PCTC 5척, 3) LPG선 등으로 8억$ 수주 알림
9000TEU 컨테이너 신조선가 130만$(+2%) 오른 $82.5m로 업데이트, 중고선가지수는 2주 연속 하락
중고선가 하락세 지속하지만 바닥은 8월 내외일 것
◆[의견]빅3 수주 벌써 수렴, 연말 수주 1등은 별도로, 연결으로 모두 현대중공업일 것
현대중공업에 대한 오해: 2010년 현대중공업 수주가 경쟁사 대비 20억$ 내외 작았지만, 2011년 수주 1등은 153억$의 현대중공업(삼호 포함 시 193억$로 삼성, 대우 149억$, 143억$보다 30% 많음)
2012년초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INPEX를 받음에 따라 현대중공업의 수주가 크게 부족해 보였음: 그러나 1) 6~7월 중형 생산설비 수주(노르웨이 스파 수주인식 제외), 2) LNG선 수주 1등, 3)메가 컨테이너 단독 수주, 4) LPG, PCTC선 싸이클에 따라 7월 현재 BIG3 수주는 비슷해짐
7월 현재 현대+삼호:현대:삼성:대우= 70억$:58억$:65억$:59억$
4조원 CAPA의 현대삼호중공업을 포함할 경우, 연결 수주가 경쟁사보다 33% 많아야함: 7월 수렴에만족할 수 없는 현대중공업(+현대삼호) 하반기에도 공격 수주를 계속할 것: 연말 수주 1등은 현대중
7월 당사 기준 상선 수주 성적: 현대:삼성:대우= 34억$:6억$:20억$
그간의 현대중공업 주가 약세 배경이 1) 수주 부진, 2) 2분기 실적 쇼크로 판단: 1) 수주는 수렴했고, 하반기 더 많을 것이며, 2) 2Q12 어닝 쇼크도 정유 부문 도입단가 안정 및 유가 상승으로 3Q12 업턴약속되어있음: 현대중공업 팔 시점이 아닌, 살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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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