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 최대 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이 지난 2분기 2.5%의 계속영업이익 신장세를 기록했다.
미국내 에너지 생산 기기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유로존의 취약한 경제여건에 따른 부정적 파급효과를 상쇄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각) GE는 2분기 계속영업이익이 36억 6000만 달러로 전년동기의 35억 7000만 달러에서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순익은 31억 1000만 달러(주당 29센트)로 전년동기의 36억 9000만 달러(주당 35센트)에서 15.8% 줄었다.
다만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38센트로 월가 예상치인 37센트를 상회했다.
매출은 1년전 356억 2000만달러에서 365억 달러로 2.5% 증가했으나 368억 달러를 내다본 월가 예상치에는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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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