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교보증권은 20일 삼성물산에 대해 건설과 상사부문의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실적 개선의 주된 포인트인 원가율의 추세성을 감안할 때,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개선 흐름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건설부문 원가율 개선과 판매관리비 감소, 일본 법인 지분 매각관련 법인세 효과 추가(약 500억원) 등으로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것.
또한 삼성물산의 긍정적인 투자 포인트로는 ▲ 과거와 다른 성장성 부각 ▲ PBR 1배의 낮은 밸류에이션 ▲ 수주 공종 및 지역 다변화 등을 꼽았다.
교보증권은 이 회사의 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각각 전년동기대비 19.2%, 31.9% 증가한 25.7조원, 5397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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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