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는 "런던 올림픽 중계 일정으로 인해 '유령' 19회, 20회 방영이 불가피하게 연기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유령'의 종영 예정일은 오는 8월 2일이었다. 하지만 올림픽 중계로 편성일정이 조정돼 예정일보다 일주일 뒤인 8월 9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소녀시대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SBS '유령'은 13.4%(AGB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각시탈'을 1.8%포인트차로 맹추격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의 2.1%보다 0.3% 줄어든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현(소지섭 분)은 세이프텍을 역공, 검찰청 임치현(이기영 분)의 자작극까지 파헤치며 조현민(엄기준 분)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모처럼 조현민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이며 긴장감을 더한 '유령'의 마지막 방송이 일주일 뒤로 연기됨에 따라 극적 반전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유령앓이'도 일주일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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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