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5월 공급측면 경제활동이 2개월 만에 다시 악화됐다.
19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5월 전산업활동지수가 96.2로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기록한 0.1% 상승에 비해 악화된 수준이다. 4월 당시 지수는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기록이었다.
세부적으로는 5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비 3.4% 하락했고, 공무활동지수는 0.2%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차산업활동지수는 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건설활동지수는 전월비로 9.6%나 올랐다.
5월 전산업공급지수는 98.3을 기록해 전월에서 변함이 없었다.
수요 항목별로는 소비가 0.2% 줄었고 투자는 2.6% 증가했다. 한편 수출은 4.0%, 수입은 4.8%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산업활동지수는 전체 산업의 생산활동을 공급측면에서 파악하는 것으로 소비, 투자, 수출, 수입 등 각종 최종수요를 공급 면에서 판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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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