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이 농촌순회 무료진료에서 산부인과 검사 항목을 확대했다.
NH농협생명은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과 함께 전남 영암 영암농협에서 지난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8차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7회 진료에 걸쳐 700여명 이상의 산부인과 환자에 진행됐던 설문조사를 통해 자궁경부암검사 및 질염 검사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번 진료부터 검사에 필요한 검사기계 및 진료재료를 확보해 무료로 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무료진료는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주민 약 550여명이 대상으로 내과, 안과, 정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총 8개 과목의 서울대학교병원 전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진료활동을 펼친다.
나동민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앞으로 NH농협생명의 농촌의료지원사업을 봉사활동 수준에 그치지 않고 수혜자의 니즈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산부인과 진료 수준 향상을 계기로 더 많은 고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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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