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방송한 15회에서 이강토(주원)가 각시탈이라는 의구심을 품은 기무라 슌지(박기웅)는 이강토의 정체를 밝힐 계략을 꾸민다.
극 중에서 주원은 일제에 충성하는 종로경찰서 경부보 이강토(일본명 사토 히로시)와 이름없는 영웅 각시탈의 이중적인 삶을 보여준다. 극 중 박기웅은 주원의 절친한 친구이지만, 운명의 엇갈림을 피할 수 없는 관계이다.
기무라 슌지는 광적으로 목단(진세연)의 체포에 집착하며 반드시 목단을 죽이겠다고 말한다. 목단은 이강토의 첫사랑. 이강토는 점점 난폭하게 변해가는 기무라 슌지에게서 목단을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결국 기무라 슌지가 놓은 덫에 걸리고 마는데…
각시탈 주원의 매력적인 눈빛과 변화무쌍한 표정연기에 시청자들도 함께 긴장했다. 그가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된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 날 방송된 '각시탈'은 15.2%(전국기준)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유령'은 13.4%, MBC '아이두아이두'는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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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