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KB투자증권은 19일 채권시장에서 금리레벨에 대한 부담이 불거지면서 추가 강세가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승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고채 3년물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데다 국고채 5년물과 기준금리마저 역전되면서 금리의 레벨부담에 대한 이슈가 더욱 불거질 전망"이라며 "금일 채권시장은 추가 강세가 제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채권시장의 쏠림이 다소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2008년 금융위기로 한국은행이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안전자산 선호심리도 강하게 형성되던 시기에 국고채 5년과 기준금리가 역전된 적이 있으나 현재 여건은 그 당시보다는 양호하다는 점에서 지금의 채권시장의 쏠림은 다소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채권시장의 약세 재료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채권 강세 분위기 자체를 부인하긴 어려우나 현재 금리 레벨과 강세 속도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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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