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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LED조명 메카도시 서울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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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 서울시내 모든 공공조명 LED 전환
[뉴스핌=송협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공공조명과 민간조명에 대해 각각 2018년, 2030년까지 100% LED조명으로 보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세계적 LED조명 메카도시 서울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이에 앞서 오는 2014년까지 공공부문에 80만개, 민간부문에 700만개 규모의 LED조명을 선도적으로 보급하고 각가 50%, 25%대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LED조명이 실용화되면 2014년까지 63빌딩 전체 전력사용량(11년 35Gwh)의 약 30배인 연간 1100Gwh가 감축되며 1200억원이 절감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의 경우 서울광원 사용량이 전체 전력량의 20%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전력소비가 가장 많은 건물 부문 37%가 대다수 조명기기인 점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LED로 교체하고 전력사용량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사진설명= LED조명 보급사례 / 좌측부터 서울 2호선 잠실역(LED 3000개 설치), 서울시 어린이 병원(병실 및 치료실 조명 827개 100% 교체)
아울러 서울시는 ▲LED 보급 확대 ▲산업발전 ▲기술향상 등 3대 추진전략을 통해 제2의 반도체산업인 LED조명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14년까지 공공부문(서울시 본청 이외 25개 구청, 17개 사업소)을 중심으로 LED조명 80만개를 보급키로 하고 이중 도로용 조명 50%, 지하철역사(218곳), 지하상가(20여곳)의 경우 100% LED로 교체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강남터미널역 지하상가에 1만4000개의 LED 조명 보급을 완료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시청역, 회현역 등 6개 상가 역시 5000개 규모의 LED조명으로 추가 교체키로 했다.

서울시는 또 마을 전체 조명을 LED로 설치하는 'LED 마을' 1곳을 올해 시범적으로 조성하고 이후 2014년까지 25개 자치구마다 1곳씩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민간부문에 대한 LED보금은 ▲LED설치자금 대폭지원 및 선(先)무상설치, 후(後) 전기료 회수 ▲민간기업과 LED 자발적 설치 업무협약 추진 ▲신축 민간건물 LED 의무화 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민간부문의 LED 상용화를 위한 방안으로 초기비용이 없어 LED설치를 고민하는 수요자들에게 총 225억원을 투입하고 LED조명 설치자금을 국내 최저수준인 2.5% 이자율을 적용, 최대 10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공공부문 선도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비용부담 없이 고효율 LED조명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 할 것"이라며"산업인프라 조성과 기술력 병행을 통해 LED생산부터 보급까지 서울을 세계적 LED조명 메카도시로 육성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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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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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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