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중국에서 아이폰5로 추정되는 전면 디자인 동영상이 유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동영상에서는 단말기 전면에 사용될 유리 패널의 샘플을 입수, 아이폰4S와 크기 등을 비교하고 있다.
크기는 아이폰4S보다 다소 길어 보이고, 너비는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 또 왼쪽 상단에 위치하던 전면 카메라가 중앙으로 옮겨져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업계에서는 본체 없이 전면 유리 패널을 가지고 시연 했다는 점에서 아이폰5 표면 유리를 제작하는 부품 업체의 유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아이폰5 출시가 임박하자 중국발 루머가 상당수 쏟아지고 있어 사실 확인이 더 필요하다는게 업계의 입장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이폰4S 출시 당시에도 중국발 동영상과 루머가 많았지만 결국 여러 가지 사양과 디자인이 일치하지 않았다”며 “이번 동영상 역시 전면 패널만 공개됐기 때문에 전반적인 아이폰5 디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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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