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2일까지 '롯데 브리티시 페어(LOTTE British Fai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전 점 매장의 모습도 확 바뀐다. 영국 브랜드 매장 내에는 영국 국기를 설치하고 마네킹에는 그레이트 캠페인 이미지 중 하나인 SHOPPING IS GREAT 배지를 부착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정문 앞에서는 '영국 물산전 특설 매장'를 운영하여, 그 동안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영국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국 토종 브랜드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영국 윌리엄 왕자 처제인 피파 미들턴 백으로 유명한 브랜드 '모달루 런던(MODALU)' 1875년 창업 이래 137년간 고품질의 가죽 제품만을 판매해오고 있는 영국 최고의 브랜드인 '화이트하우스 콕스(Whitehouse Cox)', 영국을 중심으로 150여 곳의 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인 '레이지오프(LAZYOAF)' 등이 참여하며, 대표상품으로는 모달루 토트백이 69만원, 화이트하우스 콕스 카드지갑이 27만 4000원이다.
또한, 롯데백화점 본점 9층 점행사장에서는 7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3일 동안, 영국의 2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British Fair 특별상품전'을 진행한다.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폴스미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멀버리, 닥스, 캠브리지 등이 참여하고, 헹거 60개, 행사 매대 40대 이상의 규모로 진행된다. 정장, 핸드백, 슈즈, 도자기까지 영국 스타일의 아이템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캠브리지 정장 자켓이 29만원, 닥스 여성 원피스가 35만 7000원, 포트메리온 다이아몬드 쥬블레 티잔이 21만원이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락밴드 '비틀즈'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여, 롯데백화점에서 비틀즈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비틀즈 멤버 4인의 친필 사인이 담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경매이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이갑 상무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와 비틀즈 데뷔 50주년을 맞이하여, 영국 대사관과 함께 영국을 알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