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화학이 18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9시23분 현재 전날보다 1000원(0.32%) 오른 31만1000원에 거래됐다. 31만3000원으로 개장한 후 31만45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했으나 매물이 증가하며 곧 약보합으로 반락하는 등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LG화학은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기대감으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LG화학은 이날 오후 4시 한국거래소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지난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업계에서는 LG화학의 2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8926억원, 48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4594억원에 비해 소폭 증가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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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