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8일 GS건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2조149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0.9% 감소한 1083억원, 영업이익률은 5.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기타 영업비용 내 4대강 관련 과징금 198억원, 주택 관련 대손상각비 300억원 수준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다소 나빠졌다는 것.
또한 해외수주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90억달러의 해외수주 목표중 상반기 31억달러 수준의 다소 부진. 그러나 3분기중 모로코 Safi 발전(20억달러), 베네수엘라 가스(10억달러), 태국 IRPC 정유(7억달러), 오만 가스(5억달러) 등에서 수주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기수주한 이집트 ERC정유(21억달러) 및 베트남 메트로 PJ의 7월 착공과 더불어 탄자니아 발전(2.3억달러), 베트남 응히선 정유(11억달러) PJ의 정상적 매출 계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GS건설의 목표주가를 11만5500원으로 소폭 낮추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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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