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8일 세방전지에 대해 "저가 납 원재료 투입으로 인해 이익률 개선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오두균 연구원)
저가 납 원재료 투입으로 인해 QoQ 이익률 개선 전망
2Q12 실적은 매출액 2,127억원(-7.6% YoY), 영업이익 385억원(+47.8% YoY), 당기순이익 308억원(+51.0% YoY)으로 전망한다.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 이유는 저가원재료 투입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에 기인한다.
연간 판매량은 당사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지만 스프레드 개선으로 이익 증가 전망
2Q12는 지속되고 있는 유럽향 경기침체 우려와 더불어, 본격적인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큰 폭의 판매량 증가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1분기 일시적인 판매량 감소로 보았던 현상이 2분기까지 지속됨에 따라 판매량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연간 판매량 역시 소폭 감소하며 올해 총 판매량은 1,598만대(자동차용 1,401만대, 산업용 188만대, 기타 1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수치는 작년 판매량에 비해 약 -3.9%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연간 매출 역시 2011년도에 비해 약 -5.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납가격 하락에 의한 스프레드 개선은 유효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익 개선은 연간으로도 지속 가능할 전망이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85억원(+9.1 QoQ, +47.8% YoY)으로 전분기,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2분기 영업이익률 역시 18.1%가 전망되며 전분기대비 1.6% 포인트, 전년동기대비 6.8% 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1,517억원(+16.1% YoY)으로 YoY 21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5월 납축전지 수출가격은 -1.9% MoM 하락하며 납가격 하락 -3.1% MoM에 비해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통계치 역시 5월을 기점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생산량 322.3만개(+5.8% MoM), 출하량 308.6만개(+4.8% MoM), 재고량 107.1만개(+6.0% MoM), 내수량 84.7만개(+12.1% MoM), 수출량 218.9만개(+2.3% Mo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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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