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엔씨소프트가 내놓은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흥행 모멘텀이 다음달 28일 출시될 길드워2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투자증권 홍종길 연구원은 “다음달 북미와 유럽에서 출시될 길드워2를 주목해야 한다”며 “한국, 중국 등 아시아에서도 흥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이용자가 아이온대비 많고, 월정액요금도 높아 트래픽이 현재 수준에서 유지되면 분기 매출은 아이온을 약 20%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 8월 28일에 출시될 길드워2의 2012년 팩키지 판매량을 180만장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식 서비스 개시 3~4개월 후인 연말부터는 아이템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북미와 유럽 출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서비스 일정과 중국 퍼블리싱 계약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길드워2는 MMORPG.com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게임이고 중국 17173.com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게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아시아에서도 흥행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홍 연구원은 “길드워2의 아시아 출시 시기와 수익모델 등이 확정되는 대로 수익전망에 반영될 것”이라며 “2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길드워2 등을 토대로 2분기부터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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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