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8일 예림당에 대해 하반기 해외 수출이 글로벌 아동콘텐츠 업체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월과 10월 중 글로벌 출판사인 맥그로힐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 아랍 지역 22개국에서 '와이(Why?) 과학시리즈'가 출간된다"며 "저작권 수출액이 2012년 10억원, 2013년 19억원으로 확대되며 글로벌 아동콘텐츠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맥그로힐과의 계약국가에는 호주, 싱가포르 등 영어 사용 국가가 4개 포함된 만큼 이들 국가에서 판매가 성공할 경우 향후 영미국가로의 수출 확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와이 시리즈 매출액은 3분기 113억원, 4분기 124억원 등 총 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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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