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고강도 CFT는 지진, 바람 등 외부 영향으로부터 구조적 안정성이 우수해 초고층 건축물에 많이 활용되 왔다. 하지만 고온에서 폭발현상을 보이는 단점이 있어 불에 잘 견디는 성분인 '내화피복'을 CFT표면에 덧입히는 추가공사가 절실했다.
하지만 이 기술은 별도의 내화피복 시공 없이도 안전성을 물론 공기(공사기간)단축 및 원가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건설기술연구원의 시험결과 섭씨 1000도 이상 고온과 1000톤의 하중을 2시간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연구에 머물지 않고 올해 중 3시간 동안 내화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초고강도 CFT를 개발할 계획"이라며"내년부터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모든 초고층 빌딩에 이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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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